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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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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슴압박 도중 갈비뼈가 골절되면 어떻게 하나요?
작성자명 관리자 등록일 2016-09-13 조회수 3800

내용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때, 가슴압박을 바른 위치로, 바른 속도와 깊이로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가슴 정중앙 흉골의 하부 1/2정도의 지점이 바른 위치이며, 분당 100-120회의 속도가 바른 속도이며, 5-6cm 깊이가 바른 깊이입니다. 

 

가슴의 왼쪽이나 오른쪽을 누르는 것은 바른 위치가 아니며, 갈비뼈 골절이 바로 일어나게 됩니다. 분당 100-120회의 속도나 5-6cm의 깊이도 생각보다 빠르고 깊어 심폐소생술을 바르게 하기 위하여는 교육과 실습이 필요합니다.

 

가슴 정중앙 흉골의 하부 1/2정도의 바른 위치에 가슴압박을 바르게 한다면 흉골이나 갈비뼈가 골절되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올바른 가슴압박을 하게 될 경우에 골절되는 곳은 갈비뼈 몸통이 아니라 갈비뼈와 흉골의 연결부분입니다이 부분은 연골로 이루어져있고 골절이 되도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심장의 기능이 회복되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간혹압박부위를 잘못 잡은 경우 갈비뼈 몸통부분이 골절될 수도 있으나이 또한 심장의 기능이 회복되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며 이로 인해 기흉이나 혈흉이 발생하더라도 이는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가슴압박의 합병증입니다따라서 압박 도중에 뼈가 골절되는 느낌이 들더라도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으므로 계속 압박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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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압박을 하다가 갈비뼈가 골절되면 어떻게 하나요?